CPA·CPS 대행사 선택 가이드
성과형 마케팅은 구조상 대행사에 재량이 많이 넘어갑니다.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, 어떤 지점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정리했습니다.
계약 전 체크리스트
- 리드를 직접 생성하는지, 다른 곳에서 사와 되파는지
- 무효 리드의 기준이 계약서에 문서화되어 있는지
- 무효 판정 시 재공급(AS)인지 환불인지
- 정산 주기와 기준일이 구체적으로 명시되는지
- 최소 계약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이 명확한지
- 미소진 충전금의 환불 규정이 있는지
- 해당 업종 운영 이력이 실제로 있는지
흔한 실수 4가지
1. 단가만 보고 결정한다
리드 단가가 낮아도 유효율이 낮으면 실제 획득 비용은 더 비쌉니다. 비교해야 할 숫자는 단가가 아니라 유효 리드 1건당 비용입니다.
→ 단가 × 예상 유효율로 환산해서 비교하세요
2. 무효 기준을 구두로만 합의한다
"이상한 건 빼드릴게요" 수준의 합의는 반드시 분쟁이 됩니다. 무효 사유는 열거 방식으로 계약서에 적어야 합니다.
→ 전화번호 오류·중복·지역 외·장난 입력처럼 항목을 특정하세요
3. 리드 응대를 준비하지 않는다
성과형 마케팅에서 대행사가 만들어주는 것은 리드까지입니다. 접수 후 연락이 늦으면 아무리 좋은 리드도 전환되지 않습니다.
→ 알림 수신 담당자와 응대 시간대를 먼저 정해두세요
4. 초기 물량으로 전체를 판단한다
집행 초기에는 소재와 타겟이 최적화되기 전이라 편차가 큽니다. 첫 주 성과만으로 판단하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전에 중단하게 됩니다.
→ 최소 2~4주 데이터를 기준으로 평가하세요
계약서에서 특히 볼 항목
- 무효 리드 정의 — 열거된 사유 외에는 정상 리드로 처리된다는 문구가 있는지. "관심 없다"는 응답은 통상 무효 사유가 아닙니다.
- 정산 기준 시점 — 매출 발생일 기준인지 입금 확인일 기준인지
- 해지 조건 — 최소 계약기간 내 해지 시 정산 방식과 잔액 처리
- 데이터 소유 — 수집된 리드 정보의 귀속과 이용 범위
이런 신호는 한 번 더 확인하세요
- 성과를 보장한다고 단언하는 경우 — 매체 상황상 보장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
- 계약서 없이 구두 협의로만 진행하려는 경우
- 리드 출처를 설명하지 못하면서 단가만 강조하는 경우
- 무효 처리 요청에 매번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
tapping은 무효 기준과 AS 정책을 계약 시 문서로 확정합니다.
무료 상담 신청하기